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3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36개 세 글자:606개 네 글자:1,166개 다섯 글자:307개 여섯 글자 이상:1,021개 모든 글자:3,437개

  • : (1)글을 써 놓은 조각. (2)책을 편찬하여 발간함.
  • : (1)산과 산 사이에 산골짜기가 많은 곳.
  • : (1)끼니와 끼니의 사이. (2)‘식한’의 북한어.
  • : (1)‘외양간’의 방언
  • : (1)‘화실’의 북한어. (2)간여(干與)하지 아니함. (3)간섭하지 아니함.
  • : (1)소의 나이 두 살 (2)바빌로니아ㆍ아시리아 신화에 나오는 남성 신. 땅의 신으로 아누(Anu)와 함께 숭배되었다. (3)‘-다가는’의 준말. (4)‘-다가는’의 준말.
  • : (1)싫증이 나도록 실컷 봄.
  • : (1)간기(肝氣)가 몰리거나 치밀어 오르거나 간양이 왕성한 것을 정상으로 회복하게 하는 치료 방법.
  • : (1)무엇을 보낼 때에 첨부하는 편지.
  • : (1)조금 멀어진 어느 때부터 다른 어느 때까지의 비교적 짧은 동안.
  • : (1)서적이나 회화 따위를 인쇄하여 세상에 내놓음.
  • : (1)안둘렛간 밖에다 딴 기둥을 세워 만든 칸살.
  • : (1)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넷째 등급. 경위(京位)의 대나마(大奈麻)에 해당한다. (2)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가려 뽑음. (2)태어난 지 백 일이 안 된 아이가 자주 경련이 일고 열이 나면서 젖을 빨지 못하는 병증.
  • : (1)‘양간’의 북한어.
  • : (1)소금을 약간 뿌려서 조금 절인 간. (2)됨됨이가 변변하지 못하고 덜된 사람. (3)‘끝’의 방언
  • : (1)익히지 아니한 간.
  • : (1)빨랫줄을 받치는 긴 막대기. ⇒규범 표기는 ‘바지랑대’이다.
  • : (1)좀먹은 서류나 책. (2)‘뒷간’의 방언
  • : (1)‘인간’의 방언
  • : (1)간사한 꾀로 남을 속임. (2)간첩을 이용하는 방법. (3)용의 머리 모양을 새긴 장대.
  • : (1)피부에 생기는 기미.
  • : (1)‘외양간’의 방언
  • : (1)‘윤간’의 북한어.
  • : (1)‘여간’의 방언
  • : (1)‘광’의 방언
  • : (1)안둘렛간 밖에다 딴 기둥을 세워 만든 칸살. ⇒규범 표기는 ‘툇간’이다.
  • : (1)짧은 편지. (2)편지글에서, 글 쓰는 이가 자기의 편지를 낮추어 이르는 말. (3)시골 마을의 사회. (4)마을과 마을의 사이.
  • : (1)점유하여 개간함.
  • : (1)‘외양간’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2)배반할 가능성이 있는 첩자에게 거짓 정보를 주어 적의 손에 처형되게 하는 일. ≪손자병법≫에 나오는 간첩을 쓰는 다섯 가지 방법의 하나이다. (3)죽음을 각오하고 간(諫)함. 또는 죽음으로써 간함. (4)사기(邪氣)가 이미 몸 안에 들어온 상태. (5)남녀가 몰래 정을 통함. (6)범부채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인후통, 편도염 따위에 쓴다. (7)맛이 쓰고 성질이 찬 약을 써서 간화(肝火)가 오르는 것을 내리게 하는 치료법. (8)비나 바람 등의 기상 환경으로 인해 곧게 서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자란 나무줄기의 형태.
  • : (1)‘절간’의 방언
  • : (1)웃어른이나 임금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하는 말. (2)권력과 세력을 가진 간사한 신하.
  • : (1)‘헛간’의 방언
  • : (1)‘본디’의 방언 (2)예전에, 언문 편지라는 뜻으로, 한글로 쓴 편지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3)‘워낙’의 방언
  • : (1)‘잠깐’의 옛말.
  • : (1)야구에서, 베이스와 베이스의 사이. 또는 그 거리.
  • : (1)배의 고물의 첫째 칸으로, 잠을 자는 곳.
  • : (1)‘저지레’의 방언 (2)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재주와 솜씨. (3)어떠한 수단이나 방도(方途). (4)두 번째로 간행함. (5)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두 번째로 고르던 일. 또는 그 두 번째 간택. (6)‘자간’의 방언
  • : (1)공사장 따위에서, 작업장으로 마련한 임시 건물. 비, 이슬, 뙤약볕 따위를 피하기 위하여 지붕만 설치하여 쓴다. (2)일을 하는 방. (3)신문 따위를 날마다 발행함. 또는 그런 발행물. (4)날이 저묾. (5)아침부터 저녁까지. (6)가까운 며칠 안에. (7)가까운 며칠 안.
  • : (1)‘목욕’의 방언 (2)물건을 받치거나 버티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3)나무에서 줄기가 되는 부분. (4)글을 적은 나뭇조각. 종이가 없던 시대에 문서나 편지로 쓰였다. (5)목욕할 수 있도록 마련한 칸살.
  • : (1)사물 사이의 틈. (2)‘극간하다’의 어근. (3)임금이나 웃어른에게 잘못된 일이나 행동을 고치도록 온 힘을 다하여 말함. (4)‘극간하다’의 어근.
  • : (1)가야국 초기의 아홉 추장. 아도간(我刀干), 여도간(汝刀干), 피도간(彼刀干), 오도간(五刀干), 유수간(留水干), 유천간(留天干), 신천간(神天干), 오천간(五天干), 신귀간(神鬼干)을 이른다. (2)개의 간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질과 복통의 치료에 쓴다. (3)‘구간하다’의 어근. (4)어떤 지점과 다른 지점과의 사이. (5)수직선 위에서 두 실수 사이에 있는 모든 실수의 집합. (6)기구 체조에 쓰는 기구의 하나. 길이 1.5미터가량의 가는 막대기로, 양쪽 끝이 공 모양으로 되어 있다. (7)창과 비슷하며 날의 양 끝에 구부러진 날이 있는 의장(儀仗) 도구. (8)예전에 나온 책. (9)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머리, 팔, 다리, 날개, 꼬리 등 딸린 것들을 제외한 가슴과 배 부분. (10)‘구관’의 방언
  • : (1)물질이 존재하고 여러 가지 현상이 일어나는 장소. 고전 역학에서는 삼차원 유클리드 공간을 사용하였는데, 상대성 이론에서는 시간을 포함한 사차원의 리만 공간을 사용한다.
  • : (1)음력 정월 보름 전날에 풍년을 기원하여 여러 가지 곡식 이삭을 볏짚단에 싸서 세우는 장대. (2)벼의 낟알을 떨어낸 줄기. (3)부부가 아닌 남녀가 육체적으로 관계함. (4)꽃과 꽃의 사이. (5)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마음 가운데 다른 생각이 섞이어 한마음이 되지 못함을 이르는 말. (2)혈(血)을 길러 간(肝)을 부드럽게 하는 치료법. (3)선로에서 레일과 레일 사이. (4)중국 전한(前漢) 제14대 황제인 ‘평제’의 본명.
  • : (1)‘간간하다’의 어근. (2)‘간간하다’의 어근. (3)‘간간하다’의 어근. (4)마음이 기쁘고 즐거움. (5)강하고 재빠름. (6)시간적인 사이를 두고서 가끔씩. (7)공간적인 거리를 두고 듬성듬성. (8)윗사람에게 잘못을 고치도록 간절히 말함. (9)‘간간하다’의 어근.
  • : (1)책 따위의 원판을 고치어 발행함. (2)신문이나 책 따위를 처음으로 발행함. (3)거친 땅이나 버려 둔 땅을 일구어 논밭이나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듦. (4)편지를 뜯어 봄.
  • : (1)소의 간. (2)좁고 작은 편지 종이. (3)말하는 이가, 자기 편지를 낮추어 이르는 말. (4)해야 할 일. (5)간기(肝氣)가 정체된 것을 고르게 하는 치료법. 간기가 정체되면 옆구리가 뻐근하면서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메스꺼워진다. (6)‘소원’의 방언
  • : (1)‘광’의 방언 (2)대롱 같은 긴뼈에서 부풀어 커진 양쪽 뼈끝 사이의 가운데 부분. (3)기본적이며 핵심적인 부분. (4)뼈 사이의 특정한 근육이나 힘줄.
  • : (1)갑자기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 발작 상태가 반복되면서 정신을 잃는 병. (2)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 (1)방과 방 사이에 있는 작은 방.
  • : (1)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둘째 등급. 경위(京位)의 사찬(沙飡)에 해당한다. (2)‘헛간’의 방언
  • : (1)‘인간’의 옛말.
  • : (1)집을 이루고 있는 칸살. 또는 하나하나의 칸. ⇒규범 표기는 ‘집칸’이다.
  • : (1)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물을 넣어 두는 공간. 낚은 고기가 살아 있도록 하기 위하여 배 안에 설치한다.
  • : (1)‘멧갓’의 방언
  • : (1)벌집의 칸막이.
  • : (1)궤도의 너비. (2)철길 궤도의 두 쇠줄 사이의 너비. 표준 궤간은 1.435미터이고, 이보다 넓은 것을 광궤, 좁은 것을 협궤라고 한다.
  • : (1)‘연간’의 북한어. (2)일정한 기준을 중심으로 가까운 몇 해 동안.
  • : (1)‘냉간’의 북한어.
  • : (1)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2)토지를 측량할 때 쓰는 긴 막대기. 눈에 잘 띄도록 붉고 희게 칠한다.
  • : (1)금속 따위를 재결정 온도보다 낮은 온도로 처리함.
  • : (1)간을 으뜸 문맥 틈새에 의하여 기능적으로 나눈 것 가운데 왼쪽 부분.
  • : (1)밀짚이나 보릿짚의 줄기. (2)식물의 잎맥과 잎맥의 사이.
  • : (1)활용하여 봄.
  • : (1)대나무 장대. (2)‘장대’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중국에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글자를 기록하던 대나무 조각. 또는 대나무 조각을 엮어서 만든 책.
  • : (1)부모의 상사(喪事)를 당함. (2)바둑판 따위와 같이, 가로세로로 여러 개의 나란한 금을 그어 ‘井’ 자 모양으로 된 각각의 칸살. (3)건물의 중앙에 있는 칸. 또는 그런 방. (4)산경표에서, 산맥을 크기에 따라 위계를 나누었을 때 대간보다는 작고 정맥보다는 큰 단위. (5)윗사람에게 바른말로 간함. (6)감독관청의 명령으로 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의 발간을 일시적으로 중지함. (7)정(旌)을 단 깃대. (8)나무의 으뜸이 되는 줄기. (9)담을 쌓을 때에 양편에 세우는 나무 기둥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근본을 이르는 말. (10)‘정간하다’의 어근. (11)정밀하게 잘 골라 뽑음.
  • : (1)온돌방에서 아궁이로부터 먼 부분. 굴뚝에 가깝다.
  • : (1)중국 명나라 때의 학자(1483~1541). 자는 여지(汝止). 호는 심재(心齋). 왕양명의 제자로 일반 백성을 대상으로 학문을 강하던 태주학파(太州學派)를 이끌었다.
  • : (1)물이 맑아 푸른빛이 도는 시내. (2)벽의 기둥과 기둥 사이.
  • : (1)다투어 간함. 또는 그런 말.
  • : (1)봄 동안.
  • : (1)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 : (1)진을 뺀 대나무 조각. 예전에 종이 대신 사용하였다. (2)사서(史書)나 기록을 달리 이르는 말. (3)중국 청나라 때에, 한인(漢人)으로서 만주인과 내통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적과 내통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 (4)중국 당나라의 화가(701~761). 궁정 화가로서 태상부승이 되었으며, 인물화와 초상화에 뛰어났고 특히 말 그림을 잘 그렸다. (5)‘대청’의 방언
  • : (1)물에 띄워 안전한 뱃길을 알리는 뱃길 표지의 하나. 원기둥 모양이며 뱃길에 있는 위험물과 좁은 뱃길을 알리기 위하여 물에 띄운다.
  • : (1)오선 이외에 위아래에 덧붙여 그은 선과 선의 사이.
  • : (1)‘염간’의 북한어.
  • : (1)정하여진 지면이나 기간 외에 더 늘려서 간행함. 또는 그 간행물.
  • : (1)싸움을 치르는 장소. (2)전쟁하는 사이. (3)앓는 사람을 잘 보살핌. (4)병을 앓는 동안. (5)병이 조금 나음. (6)절의 판도방이나 법당 정문의 좌우 쪽에 있는 간(間).
  • : (1)밭과 밭 사이. (2)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주로 도시보다 인구수가 적고 인공적인 개발이 덜 돼 자연을 접하기가 쉬운 곳을 이른다. (3)무엇을 관장하거나 주관함. (4)사람을 시켜 편지를 전함. (5)경련을 일으키고 의식 장애를 일으키는 발작 증상이 되풀이하여 나타나는 병. 유전적인 경우도 있으나 외상(外傷), 뇌종양 따위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 : (1)‘명관’의 방언
  • : (1)‘살강’의 방언
  • : (1)해가 진 뒤부터 먼동이 트기 전까지의 동안. (2)밤에 공부를 하는 중ㆍ고등ㆍ대학교의 부속 교육 기관. (3)‘여간’의 방언
  • : (1)오간(五諫)의 하나. 완곡한 표현으로 잘못을 고치도록 간함을 이른다.
  • : (1)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2)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둠.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2)‘아까’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 : (1)책의 원문이 일부 빠짐.
  • : (1)‘애’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2)명태 따위의 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1)재간(財慳)과 법간(法慳)을 아울러 이르는 말. 재간은 재물을 아껴 남에게 주지 못하는 인색함이고, 법간은 부처의 교법을 아껴 남에게 가르치지 않는 인색함이다. (2)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3)관리로서 백성을 잘 다스리는 재간. (4)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학자(1677~1727). 자는 공거(公擧). 호는 외암(巍巖)ㆍ추월헌(秋月軒). 강문 팔학사의 한 사람으로 인(人)ㆍ물(物)ㆍ성(性)은 모두 같다는 인물성동론(人物性同論)을 주장하고 낙론을 형성하였다. 문집으로 ≪외암유고≫가 있다. (5)중국 원나라의 문인ㆍ화가(1244~1320). 자는 중빈(仲賓). 호는 식재도인(息齋道人). 집현전의 대학사 등을 지냈고, 묵죽에 뛰어났다. 저서로 ≪죽보(竹譜)≫가 있다. (6)예전에, 너의 정성이라는 뜻으로 왕세자들의 상소에 대한 비답(批答)에 쓰던 말. (7)두 사람이나 나라 따위의 사이를 헐뜯어 서로 멀어지게 함.
  • : (1)부녀자가 거처하는 곳. (2)적국(敵國)의 관리나 군인 등을 꾀어 이쪽 편을 위하여 일을 하도록 만드는 일. ≪손자병법≫에 나오는 간첩을 쓰는 다섯 가지 방법의 하나이다. (3)어머니의 상사(喪事). 또는 할아버지로부터 직접 한집안을 거느릴 권리를 이어받은 적손으로서 당하는 할머니의 상사. (4)부녀자가 쓰는 편지. (5)다른 사람에게서 온 편지.
  • : (1)거름으로 쓸 재를 모아 두는 헛간.
  • : (1)그 상태가 보통으로 보아 넘길 만한 것임을 나타내는 말.
  • : (1)아무 내용도 적지 않고 하얀 종이만 넣은 편지.
  • : (1)꿀벌의 새끼들이 자라고 벌들이 꿀과 꽃가루를 저장하는 작은 칸. ⇒남한 규범 표기는 ‘벌칸’이다.
  • : (1)‘곁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간’으로도 적는다. (2)‘곁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간’으로도 적는다.
  • : (1)신선이 산다는 곳. (2)줄과 줄의 사이. (3)보표의 오선에서 각 줄의 사이. (4)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다섯째 등급. 경위(京位)의 나마(奈麻)에 해당한다.
  • : (1)‘변소’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 : (1)관(官)에서 발행함. 또는 관에서 발행한 책.
  • : (1)기차나 버스 따위에서 사람이 타는 칸.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간으로 시작하는 단어 (3,045개) : 간, 간가, 간가결구, 간가랍다, 간 가로막면 앞부분, 간 가로막면 오른 부분, 간 가로막면 윗부분, 간 가로막 인대, 간가르다, 간가세, 간가이, 간 가지, 간각, 간각궁, 간각하다, 간간, 간간대소, 간간대소하다, 간간발송, 간간수용, 간간악악, 간간이, 간간절절하다, 간간짭짤, 간간짭짤하다, 간간짭짤히, 간간하다, 간 간헐열, 간간히, 간 갈치 ...
간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간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3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